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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 CFTC 책임자 리플사무실 방문

개리 겐슬러(sec 위원장)의 야욕 엿보이고 있습니다. 존 디튼 변호사( 리플 XRP) 홀더를 대변하는 변호사인데요 존 디튼 변호사도 개리 겐슬러가 정치적인 움직임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리플도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xrp를 팔았습니다. 외국 투자자들한테 팔았습니다. 그런데 sec에서 리플의 노드가 미국에 많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우리 관할이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크게 놀랍지는 않은 상황입니다만 확대해석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어떤 걸 책임지고 규제를 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결정이 난 것도 아닌데 겐슬러가 너무 나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권한을 부여받은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리플을 고소하고 협박을 하고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치적인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요" CFTC 커미셔너는 SEC 케이스에 대한 결정이 임박함에 따라 Ripple 사무실을 방문합니다.
cftc의 책임자가 왜 리플 사무실을 방문했을까요? 이유가 있을 텐데요. 월요일 트윗에서 Pham은 암호화 및 블록체인과 관련된 "학습 투어"의 일환으로 리플 랩스의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갈링 하우스는 나중에 국장의 방문이 "민간 협력"과 관련이 있다고 트윗 했습니다. 이는 미국 규제 기관과 협력하는 리플과 같은 사기업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CFTC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상황인데요. 뭔가 모르는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