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이 다 지나가고 벌써 11월이 코앞인데요. 경제지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있었던 pc 발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겠습니다.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는 9월에 0.5% 상승하여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pc는 개인소비지출인데요. 이게 예상치 만큼만 발표가 되었습니다. 나름 나쁘진 않다로 보이며 시장에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달과 동일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불안요소는 존재합니다. 이제 11월부터 있을 금리 관련 주요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 11월2일 | FOMC미팅후 금리발표 |
| 11월4일 | 비 농업부문 공용수치발표 |
| 11월8일 | 중간선거 |
| 11월14일 | CPI 소비자 물가지수 |
| 12월2일 | 비 농업부문 공용수치발표 |
| 12월12일 | CPI 소비자 물가지수 |
| 12월14일 | FOMC미팅후 금리발표 |
11월 2일 전에는 거의 변동 없이 시장의 흐름이 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약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한마디씩 던진다면 시장의 흐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현제 시장이 너무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듯한 분위기라서 발언이 있다면 예상하기론 약간 부정적인 발언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큰 변화는 없을 거라 보이며 11월 2일에는 0.75가 발표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다음 금리(12월 14일) 이때 금리 발표를 또 하게 되는데 40일정도 안에 모든 발표가 2번씩 발표를 하기 때문에 이 짧은 기간 안에 어마어마한 변동이 발생될 수 있으니 투자하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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