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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뉴스

리플XRP 의미 있는 승리. 힌먼문서 가져와!!

토레스 판사는 몇 달간의 논쟁 끝에 sec에 힌먼(Hinman) 문서를 리플 랩스(Ripple Labs)에 넘길 것을 명령했습니다.
힌먼 문서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sec의 디렉터입니다. 2018년에 힌먼 이란 사람이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발표합니다. 이유는 탈중앙 화가 충분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난 후 2020년에 리플에게 소송을 겁니다. 너희는 증권이다 하면서 신나게 두들겨 팹니다. 리플이 신나게 얻어맞다가 힌먼의 발표를 토대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라며? 왜 우리는 증권이야? 뭐가 다른 건데? 왜 우리만 증권이야 하면서 싸우게 되며 증권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사라넷번판사님이 너무 아름답죠..? 하하 이분이 SEC에 관계가 있는것 같으니 힌먼문서좀 제출해 ! 라고 하니까 SEC가 관계 없다고 하면서 문서공개를 거부 했죠. 그로인해 시간이 딜레이 되던 중 사라넷번판사님이 최종판결을 내렸습니다. 가져와! 라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SEC가 야비하게 사라넷번판사님 위에 있는 토레스 판사한테 고자질을 합니다.  사라넷번판사님이 잘 모르니 교육좀 시키고 제대로 된 판결좀 내려주세요! 라고 말이죠. 토레스판사가 관계없다 라고 판결을 내렸으면 리플은 망했겠죠..? 하지만 토레스판사는 넷번판사 말이 다 맞다! 힌먼문서 가져와! 라고 판결을 내립니다. 

sec의 반대 의견에 대해 기각한다. 또 sec는 사라 넷 번 판사의 주문에 대해서 신속히 이행해라.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힌먼의 문서는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sec는 문서 공개를 꽁꽁 싸매놓고 있었죠? sec가 이 문서를 공개함으로 인해서 리플의 방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